인터피온,주총서 공장 매각 승인 입력2006.04.02 05:51 수정2006.04.02 0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피온은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제 1,2,3 공장 매각을 승인했다. 인터피온은 금융기관 차입금을 조기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회사 경영정상화를 조기달성하기 위해 이들 공장을 와이디씨에 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반도체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기존 비철금속(동관사업 제외)관련 제조시설을 매각키로 했다. 양도가액은 76억6천9백만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했다. 미국 금리인하 수혜주로 부각된 데다 호실적까지 예상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일 1.05% 오른 106만원에 거... 2 [마켓PRO] "저가 매수 기회"…삼전·SK하이닉스 사들인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회사의... 3 FOMC 끝나니 반도체 어닝시즌 개막…마이크론 실적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3~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기조 타진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이벤트를 소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