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와사람은 계열사 미래넷에 케이티비네트워크 주식 17만5천주를 담보제공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오는 2011년 3월10일까지이다.회사는 기담보물의 주가하락에 따른 추가담보 제공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