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무상증자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젠네트웍스는 오는 12월18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123만4천8백주를 무상증자해 주당 0.15주를 배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