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55
수정2006.04.02 05:58
승용자동차 임대업체인 에스에스오토랜드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2억5천2백만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8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만기이자율은 8%이며 원금은 만기(2004년 12월3일)일시상환된다.
또 전환가격은 1만5천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2월3일부터 2004년 11월3일까지이다.청약 및 납입일은 12월3일이다.
인수기관은 보광4호투자조합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