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고객민원 해결 "원포인트 서비스" 입력2006.04.02 05:55 수정2006.04.02 0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이마트는 12월부터 고객민원을 한곳에서 해결해 주는 '원포인트 서비스'에 나선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사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코너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 민원을 해결토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식품코너의 사원에게 가전·의류에 대한 문의를 하면 이 사원이 책임지고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금리 25개월만에 최대 폭 증가…예대금리차 또 벌어졌다 가계대출 금리가 2년 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금융당국의 대출 지도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반면 예금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 예금과 대출 금리 차는 2개월 연속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올 3분기 출생아 8% 증가…출산율 반등 ‘청신호’ 올 3분기 출생아 수가 작년 3분기 대비 8% 증가한 6만1288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24% 급증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작년(0.72명)보다 높아지는 게 확실시되고 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 3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