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54
수정2006.04.02 05:57
한국기술투자(대표 이정태)는 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2백13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 벤처펀드인 'MOST4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에는 과학기술부가 1백50억원,한국기술투자가 45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 SK케미칼,한미약품,LGCI,한올제약,툴젠 등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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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