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는 반도체 제조및 판매업체인 솔로스세미콘(대표 김종근)에 8억원을 출자,지분 40%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화인측은 광전자산업 진출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국내시장의 활성화와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전북 완주군에 소재를 두고 있는 솔로스세미콘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