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54
수정2006.04.02 05:57
고객예탁금이 2,500여억원 증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9조8,000억원대에 올랐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7일 현재 9조8,355억원으로 전날보다 2,562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금은 1,558억원으로 47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8,705억원으로 577억원 증가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301억원 늘어 5,914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