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리눅스 지분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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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계열사 한컴리눅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한글과컴퓨터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한컴리눅스 지분 13만5천주(30억5천만원)를 매각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한컴리눅스의 자본금은 20억9천979만원이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최대주주인 웨스트 에비뉴 에이전트가 보유지분 355만3천846주(6.57%)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컴은 이번 최대주주 지분 매도후 최대주주가 파악되지 않아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