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디오] '툼레이더' ; '스워드 피쉬' ; '넥스트 베스트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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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DMV)
컴퓨터 게임을 영화로 옮겼다.
고고학자인 라라 크로포드와 인류를 정복하려는 비밀 조직과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렸다.
이탈리아와 캄보디아,시베리아 설원까지 지구 곳곳을 누비며 펼치는 안젤리나 졸리의 원맨쇼가 눈길을 끈다.
"콘 에어"의 사이먼 웨스트 감독.
스워드 피쉬(워너)
정부의 비자금을 빼돌리려는 스파이들의 음모와 이에 휘말린 천재 해커의 활약을 담은 액션물.
수 십대의 차량이 공중 분해되는 첫 장면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이후 도심 속 자동차 추격신,버스를 매달고 공중 곡예를 펼치는 헬리콥터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존 트라볼타 주연.
"식스티 세컨즈"의 도미니크 세나 감독.
넥스트 베스트 씽(크림)
마돈나가 지적인 캐릭터로 변신한 영화.
루퍼 에버렛,벤자민 브렛 출연.
세 사람이 펼치는 애정행각을 통해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묻는 로맨틱코미디다.
아들 양육권을 둘러싼 세 사람의 법정공방은 관객들에게 선택의 문제를 던진다.
존 술레진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