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월드텔레콤,30억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2 05:58 수정2006.04.02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드텔레콤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9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6만1천686주(2.3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성큼 다가온 3월 상장폐지의 계절…이런 종목들 조심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관리종목 87곳 달해3월... 2 한탑, 지난해 영업익 37억…전년比 309%↑ 한탑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309% 늘었다. 매출액은 849억원으로 다소 줄었다.회사 관계자는 "적자 사업부 생산 중단 및 전사적인 원가 절감 노력 등 수익 ... 3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860억…우리은행 첫 '3조 클럽'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원대 연간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그룹 핵심인 우리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순이익 '3조 클럽'에 진입했다.우리금융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