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다산씨앤드아이,오리올 주식 14만여주 처분 입력2006.04.02 05:58 수정2006.04.02 06: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산씨앤드아이는 계열사 오리올 주식 14만2천857주(12억6천520만원)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후 다산씨앤드아이의 오리올 지분율은 84.09%(892만8천51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국내 기관투자가의 직접투자 참여 요구 및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미국현지법인인 오리올은 자본금 5백만7천5백달러의 반도체장비 업체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