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일 상장하는 외환카드의 공모가가 2만원으로 결정됐다. 주간사인 대우증권은 29일 다음달 4,5일 공모에 나서는 외환카드의 공모가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본질가치는 4만1천9백62원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