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e기업 집중분석] 결제서비스업체 '다날' .. 박성찬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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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운영계획 및 비전은.
"내년부터는 유료회원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업체들에 대한 마케팅강화와 함께 모바일·온라인게임제작을 통해 유료콘텐츠를 스스로 창조해내는 콘텐츠전문기업으로 승부를 걸어볼 계획이다"
-경쟁업체의 난립으로 벨소리서비스가 한계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있는데.
"16화음이 지원되는 벨소리나 캐릭터서비스 등 톡톡 튀는 서비스만 지원된다면 이용자층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본다"
-경쟁업체인 인포허브가 휴대폰결제시스템의 특허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다른 결제업체들과 공동으로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방안과 함께 특허무료 소송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