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물품과 서비스를 살 수 있는 선불형 전자화폐 '캐시로(CASHRO)'를 출시했다. 캐시로는 인터넷상품권과 실물 마그네틱카드 등 2가지 형태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