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6만4천48주(8.3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