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삐딱하게 세상보기'..한국계 미국인의 사업 에피소드 입력2006.04.02 06:02 수정2006.04.02 0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삐딱하게 세상보기=미국 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인 저자는 미국 국적의 한국인.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겪은 일을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아름다운 이웃들과 가족이야기,일하면서 생긴 사건과 생각들,한국사회의 모순과 문제점에 대한 애정어린 지적 등을 솔직하게 담았다. (브래드 박 지음,새로운사람들,7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마지막날 전국 영하권 '꽁꽁'…빙판길 주의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7∼1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낮은 기온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다. 운전자와 보... 2 명품 수요 줄었다더니…컬리·쿠팡 등 명품 사업 뛰어드는 속내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들이 최근 2∼3년 전부터 성장세가 둔화하는 명품 판매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30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지난해 12월 명품 쇼핑 플랫폼을 입점시켜 셀린느, 루이비통, ... 3 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7시간4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귀경길에 오르는 차들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인 데다 기온도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