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31억6천만원어치를 5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세종증권과 SK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