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에스텍은 1일 삼성전자 조립장비 인수설과 관련 "삼성전자 온양공장의 전력소자 조립장비 인수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가 진행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사항 및 결과를 올연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