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분쟁조정委 출범 입력2006.04.02 06:07 수정2006.04.02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간의 개인정보 관련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개인정보분쟁조정위'가 3일 정식 출범한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사무국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설치되고 개인정보 침해관련 상담,사실조사,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담및 피해구제 신청은 서울의 경우 국번없이 1336,지방은 02-1366 이나 www.cyberprivacy.or.kr에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등 국내도 AI신약 개발 급물살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에서 하나둘씩 성과를 내면서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했던 영역에서 신기원을 이... 2 美서 'AI 신약' 탄생 임박 인공지능(AI)으로 개발한 신약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AI 신약 탄생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바이오기업 리커전은 5일(현지시간) AI로 만든 신약(REC-994)... 3 "AI반도체 설계시장 장악"…日정부·손정의 의기투합 일본 반도체산업 부활의 ‘키 플레이어’로 거론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저전력 반도체 분야 강자를 잇달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제2의 Arm’으로 불리는 영국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