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상역(대표 강승윤)은 가정이나 사무실 야외에서 전원과 여과지 없이 커피와 차의 농도 조절이 가능한 '초간편 커피 앤 티 메이커'를 시판한다. 재질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규격을 승인받은 투명 아크릴을 사용했다. 가격은 개당 1만2천원. (02)2632-7792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