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만5천주,4억3천125만원어치를 7일부터 내년 3월6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주(14.2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