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흥은 최대주주 해룡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장내매매를 통해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룡유동화전문유한회사의 종전 지분율은 5.26%였다. 부흥측은 변경후 최대주주는 확인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