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정기포상 수상 임직원에 대한 공로주 지급을 위해 자사주 7천640주,1억7천839만원어치를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4일이며 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104만8천450주(11.8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