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외환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3일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계약만료일은 내년 5월28일이다. SKC측은 부채비율 축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