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드림라인은 3일 하나로통신 피인수설과 관련 " 회사 최대주주인 제일제당이 지분매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일제당은 하나로통신에 드림라인 지분 684만3천841주(지분율 28.97%)를 356억원(현금 106억원,하나로통신 전환사채 250억원)에 처분하기로 지난달 30일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주식양도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