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하 회장 등 서울대 경영인대상에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경영대학원 동창회(회장 우덕창)는 이찬하 신한회계법인 회장과 이병재 한독분말야금 사장을 제2회 서울대 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정희 동상 지켜라"…대구시 '불침번' 지시에 공무원들 '부글'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훼손을 막겠다며 공무원들을 밤샘 근무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시 공무원노동조합 중 한 곳인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박정희 동... 2 네팔인 수잔, 한국 여성과 결혼 '불편한 시선'에…"이미 영주권자"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은 편견을 토로했다.최근 수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직에 있는 와이프가 네팔인 수잔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기혼인 남자 직원 분들이 제 비자 타입이... 3 서울 강서구, 거리가게 실명제 도입 [메트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 내 거리가게(노점) 운영자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운영자들의 인적 사항을 확보했고 앞으로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