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발효제품 수출 3000억 넘을듯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제당 발효사업 분야의 수출 규모가 3천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제일제당은 올해 라이신 1천7백억원,MSG 8백억원,핵산 4백55억원,쓰레오닌 1백억원 등 총 3천55억원어치의 발효제품이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이같은 수출 예상액은 지난해의 2천4백억원보다 27%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뷰티 플랫폼 '화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지원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사업인 ‘판판대로’에 참여한다고 31일 발표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을 잡아 진행하는 판판... 2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3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