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런던에 IT 지원센터 개소 입력2006.04.02 06:13 수정2006.04.02 0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벤처기업들의 유럽진출을 돕기 위해 4일 런던에 IT지원센터(iPark)를 개소했다. 센터 초대 소장은 윤재홍 전 정통부 전파방송기획과장(46)이다. 런던 IT지원센터는 입주업체 사무실 10개와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1차로 온넷과 테크웨이,네오엠텔,펜타미디어 등 4개 벤처가 입주업체로 선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구글이 최신형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비서 새 모델을 출시했다. 다국어가 지원되는 텍스트 음성변환(TTS) 등 직전 모델에는 없던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은 스마트안경 등... 2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건 삼성SDS가 부지를 매입하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선점해 '갤럭시 신화'를 AI에서 재... 3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현지 혈액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미국 혈액원인 ABO홀딩스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1380억원이다.혈액원은 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