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전·현직 회장들은 4일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법인세율인하,전시공간확충,주5일근무제,소기업지원 등 중소업계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금난과 인력난해소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