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제휴로 가장 큰 이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2.45% 오른 23만원.국내외 증권사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은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제휴가 D램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경우 D램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직접적인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