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4일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전국 73개 지역에서 연말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서울 명동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어린이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