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화) 증시 주요 요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뉴욕증시 주요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89%, 나스닥 1.33% 내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3% 약세
▷ 미국 최대 천연가스 및 전력기업 엔론, 파산보호 신청
▷ 전미구매관리자협회(NAPM) 11월 제조업지수 44.5로 호조
- 전달 39.8, 전망치 42 상회
▷ 미국 10월 개인지출, 전달보다 2.9% 증가
- 자동차 판매 등 증가에 힘입어, 개인소득은 전달과 같은 수준 유지
▷ 이스라엘, 자살폭탄테러 보복 공격
▷ 아르헨티나, 금융위기 재연 가능성 증가
▷ 10월 세계 반도체 판매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감소-SIA
- 104억3,000만달러로 전달보다는 2.5%증가, 지난해 11월 이후 첫 증가세
▷ 보험사 주식투자 한도 완전 폐지
- 내년 1월부터, 비상장 주식 투자도 완전 허용
▷ 하이닉스, 마이크론과 합병 포함한 전략적 제휴 검토
- 박종섭 사장, "한달 내에 결론을 내릴 방침"
▷ 진념 부총리, "대우차·하이닉스 문제 올해안에 처리 기대"
- 외환위기 4주년 기자간담회서 밝혀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