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성수동 소재 토지 7만2천340㎡를 1천212억6천4백만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자산의 장부가액은 1천212억6천4백만원으로 처분가액과 같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