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강아지의 불평'

입력2006.04.02 06:19 수정2006.04.02 06:21

A little boy practicing his violin in the living room, while his father was trying to read the paper in the den. The family dog was lying in front of the father, and as the screeching sounds of the youngster's violin reached the pup's ears he began to howl. The father endured the dog and violin combo as long as he could. Jumping up, he slammed his paper to the floor and yelled above the din, "For pity's sake, can't you play something the dog does't know?" ........................................................................... △ den : 아담한 사실(私室) △ screeching sounds : 찍찍 긋는 소리 △ pup : 강아지 △ combo : 결합, 연합 △ for pity's sake : 제발 ............................................................................ 아버지가 그의 방에서 신문을 읽으려는데 어린 아들이 거실에서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있었다. 아버지 곁에 누워있는 강아지는 바이올린을 찍찍 긁어대는 소리가 귓전에 와서 울릴 적마다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강아지와 바이올린이 함께 엮어내는 그 소음을 참다 못 해 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신문을 내동이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제발 강아지가 알아듣지 못 하는 걸로 해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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