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조인트는 6일 타법인인수 및 신규사업진출설과 관련 "폴라리스 신소재 사업을 검토한 결과 타법인 인수는 하지 않기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규사업을 직접 추진키로 했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와관련 전략적 제휴 본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중이며 추후 진행경과에 대해서는 내년 1월6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세아조인트는 폴라리스 신소재 사업에 대해 국내외 시장조사와 함께 국내 대형 수요가들을 대상으로 기술적 경제적 검토를 완료하고 신소재 개발 전문업체인 "DIVINE TECHNOLOGY사"와 지난 5일 독점 전략적 제휴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