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종합산업은 주요주주인 서영배씨가 특수관계인 서성환 변금주씨등 주요주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안 지분율을 기존 5.79%에서 12.35%로 높였다고 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태평양의 지분 64.28%에는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