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한국경제 종합처방 제시 입력2006.04.02 06:22 수정2006.04.02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처방을 제시한 책. 경제를 살리려면 6%의 성장엔진을 돌려야 하며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수준이 돼야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된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자금난을 풀어주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며 증시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렇게 하면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주장이다. (박병윤 지음,에디터,1만2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눈폭탄에 고속도로 최대 정체…서울→부산 7시간40분 설날인 29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전국에서 차량 639만대가 이동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데다 기온마저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2 설 당일에도 또 '폭설' 온다…전국 강추위에 칼바람 설 명절인 29일 폭설이 예고되며 전국 곳곳에선 영하권 추위와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눈이 잦아든 지역이라도 쌓인 눈으로 인한 차량 고립과 시설물 붕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등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 3 단양 여행 만족 100%! 취향에 맞게 떠나는 거야 대한민국 관광특구 지역 중 하나인 충북 단양은 다양한 레포츠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짜릿한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호모사피엔스 슬기사람이 출현한 수양개, 단양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