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한국병, 진단과 처방'..한국, 아직 고칠 점 많다 입력2006.04.02 06:22 수정2006.04.02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병,진단과 처방=국제통화기금(IMF)체제를 졸업하고도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지 못한 한국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을 제시했다. 사회병리와 경제의 기초환경,공공서비스 부문과 정치·국제환경,기업개혁,공동체 정신 등 다방면에서 재생의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IMF체제에서 개방된 우리 경제를 성공으로 이끌려면 원칙에 충실하라고 충고한다. (권오용 지음,FKI미디어,1만2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물가·고환율 시대…2025 슬기로운 여행생활 꿀팁 5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새해에 해외... 2 기안84처럼 달려볼까…해외 러닝 성지 3 달리기 열풍이 뜨겁다. 스포츠용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러너 규모는 500만~600만 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러닝은 메가 트렌드가 됐다. 국제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거나 해외 러닝 명소를 찾... 3 1월엔 여기가 베스트!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 한겨울에도 우리나라는 사방팔방이 아름답다. 추위에 몸을 웅크리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공간도 있다. 느리고 고요한 시간, 1월 대한민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곳을 눈여겨보자.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