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홀딩스는 온라인 게임 포탈업체인 넷마블(대표 방준혁)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로커스홀딩스는 게임사업을 강화하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넷마블에 51억여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로커스의 계열사는 12개로 늘었다. 넷마블의 자본금은 3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