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프로골퍼 허석호(28·이동수패션)가 사랑의 전화 '레드박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레드박스는 시민들이 빨간 쓰레기분리수거 봉투를 사용할 경우 장당 50원씩의 이익금을 거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