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5.45%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아이디에스의 자본금은 8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