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 미래에셋증권 일일 영업부장 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우먼 김미화가 10일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에서 일일 명예 영업부장으로 근무했다. 김씨는 이날 미래에셋증권 명예 홍보이사 위촉장을 받은 뒤 장기증권저축에 가입하고 일일 영업부장으로 객장 근무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재테크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사회복지사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씨를 명예 홍보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조본 "尹체포영장 집행에 경찰기동대 불참…집회 관리·질서 유지만"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4일 "경찰 기동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기동대는 관저 주변 집회시위... 2 [속보]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경호처 처벌을 촉구하며 1박2일 철야 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노총 조합원 2명을 폭행 혐의로 현행 체포했다.... 3 "지시 안 따르면 항명"…김용현, 계엄 선포후 "전군 직접 지휘"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선포 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주재해 자신이 전군(全軍)을 지휘하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