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텔레콤은 전자부품 제조판매업체인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에 2억4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31%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애니유저넷의 자본금은 30억5천2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