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찬법(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박종익(손해보험협회장) 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12일 오후 7시 경희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희대 관광대학원으로부터 제1회 '경희관광인상'을 받는다. 이 상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 수여된다. ▷박종익 손해보험협회장은 10일 국제보험학회(IIS) 패트릭 케니 회장의 예방을 받고 미국 테러사건 이후 국내외 손보시장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충격까지 더해져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중국... 2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3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