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0일 영풍산업(2우B),삼미(우),SK증권(우B)를 11일자로 감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그러나 아태우주통신(우B)를 11일자로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아태우주통신(우B)는 13일 감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