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무영 前경찰청장 구속 .. 검찰, 수지김 사건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외사부(박영렬 부장검사)는 10일 이무영 전 경찰청장과 김승일 전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범인도피 등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국장은 지난해 2월15일 경찰청으로 이 전 청장을 방문, 수지 김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고 내사중단을 요청한 혐의다. 또 이 전 청장은 김 전 국장의 요청에 따라 경찰 수사 실무진에 내사중단 검토를 지시하고 이틀 뒤인 2월17일 내사기록을 국정원에 넘겨주도록 하는 등 내사중단을 사실상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의 은폐.왜곡과 관련, 장세동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장에 대해 11일중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수지 김 사건 발생 직후 사건은폐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최고 책임자였던 장 전 부장에게 소환통보했으며 장 전 부장도 나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갑질 일삼던 연봉 3억 임원…'청소담당' 발령 내버린 회사 [사장님 고충백서]

      부하 직원들의 보직을 부당하게 강등시키고 특정인 채용 과정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등 ‘인사권 남용’으로 직장 내 괴롭힘 판정을 받은 그룹장이라 하더라도, 직급을 3단계나 강등시킨 보직 변경을 한 ...

    2. 2

      "수백명 줄지어 사가더니"…가게 앞에 '동상' 까지 세워졌다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동상으로까지 제작됐다.16일 성심당에 따르면 딸기시루는 계절마다 과일을 바꿔 선보이는 '시루&rsqu...

    3. 3

      "학폭 가해자, 명문대 못 간다"…서울 주요 대학서 99% 탈락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 대부분이 서울 주요 명문대 진학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