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열기는 생산설비능력 확충을 위해 케이티티로부터 경남 창원시 성산동에 위치한 토지 10만8천723㎡와 건물 1만1천616㎡를 115억5천1백만원에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