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웨어는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엠엔엘(대표 조용준)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링크웨어는 엠엔엘 지분 9천주(1억8천만원)를 처분했다.이로써 링크웨어의 계열사는 3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