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34
수정2006.04.02 06:37
신안종합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변에 지을 주거용 오피스텔인 메트로칸을 13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층 지상23층에 14∼21평형 5백3실로 이뤄진다.
평당 분양가는 6백80만∼7백80만원이다.
계약금 1백만원으로 사전청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 알선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2004년7월로 입주예정.
(02)3467-0333